CJ대한통운 택배기사들의 파업에 이어, 수도권 대리운전 기사들도 ‘갑을 관계’ 종식을 위해 집단행동에 나섰다. ‘업소영업비’라는 일방적 콜 수수료 인상 제도 도입과, 부당한 패널티가 적용되고 있는 까닭이다.
대구에서 대리운전을 하고 있는 A(51.여)씨는 요즘도 잠을 자다 소스라치게 놀라 깨곤 한다. 불면증도 심해 병원에서 독한 안정제를 지어 먹지만 상황은 나아지지 않는다. 지난 4월 21일 밤, 승객에게 심한 폭행을 당한 후 계속되는 증상이다.
강규혁 서비스 연맹 위원장은 “대리기사의 죽음을 단순한 취객 실수로 치부하기엔 이 사회의 구조적 모순이 심각하다”며 “노동자인데도 앞에 특수라는 천형이 붙을 수밖에 없는 현실이 적나라하게 나타났다. 취객 한 명의 문제가 아닌 근본적인 해결책이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