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운전

“실질 시급 6천 원”…특고·플랫폼 노동자들, 최저임금법 위반 집단 진정

“실질 시급 6천 원”…특고·플랫폼 노동자들, 최저임금법 위반 집단 진정

민주노총이 대리운전기사·배달노동자·학습지교사 등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들에 대한 최저임금 보장을 촉구했다. 이들은 카카오모빌리티와 배달 플랫폼 업체, 학습지 업체 등을 상대로 최저임금법 위반 집단 진정을 제기했다.

‘을 중의 을’, 대리운전 기사들도 집단 행동

‘을 중의 을’, 대리운전 기사들도 집단 행동

CJ대한통운 택배기사들의 파업에 이어, 수도권 대리운전 기사들도 ‘갑을 관계’ 종식을 위해 집단행동에 나섰다. ‘업소영업비’라는 일방적 콜 수수료 인상 제도 도입과, 부당한 패널티가 적용되고 있는 까닭이다.

女 대리운전기사, “죽음의 공포를 느끼며 일해야 하나요?”

女 대리운전기사, “죽음의 공포를 느끼며 일해야 하나요?”

대구에서 대리운전을 하고 있는 A(51.여)씨는 요즘도 잠을 자다 소스라치게 놀라 깨곤 한다. 불면증도 심해 병원에서 독한 안정제를 지어 먹지만 상황은 나아지지 않는다. 지난 4월 21일 밤, 승객에게 심한 폭행을 당한 후 계속되는 증상이다.

\”콜수수료 인하, 대리운전 제도 개선하라\”

\”콜수수료 인하, 대리운전 제도 개선하라\”

6월 14일 청주에서도 대리운전노동자의 노동조합 설립을 공표하는 노조 출범식 및 1차 투쟁결의대회가 개최되었다. 청주대리운전노조는 대구와 울산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고, 결성된 대리운전노조의 정식 명칭은 \’전국민간서비스산업노동조합 서비스유통노조 청주대리운전본부\’이다. 청주지역은 60여 개 이상의 대리운전업체가 등록되어 있으며 대리운전 노동자들도 1,000여 명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다. 하지만 대리운전을 하는 노동자들은 업체의 노동조건은 열악하기만 하다. 한 달 내 밤새 일해도 이들이 손에 쥐는 돈은 고작 100여만 원. 같은 시간 법정최저임금(26일 근무. 야간근로 수당 적용)인 119만 원에도 못 미치는 수입이다. 대리운전업체에 고용된 엄연한 노동자이지만, ‘노동자’의 법적 지위를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날로 사회가 발전해 가면서 ‘신종 서비스 노동자’들이 생겨나고 있지만 현행 노동법이 이런 추세를 따라가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들은 노동법의 사각지대에 놓인 탓에 대리운전업체의 부당한 횡포에도 눈치만 봐야 했다. 청주지역 대리운전 업체는 타 지역에 비해 월등히 높은 수수료를 받아 폭리를 취하고 있다. 서울과 수원 등 수도권의 업체가 대리운전비의 20%를 수수료로 받고 있고 가까운 대전 지역도 22.5%의 수수료를 받고 있지만 청주 지역은 이보다 10% 이상 높은 31.3%를 수수료를 업체들이

[워킹보이스] ‘080맨’ 대리운전기사 노조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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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 최대 업체 Good Service 노조 창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