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청이 78년 만에 문을 닫는 전날, 법무장관·검찰총장·중수청장·경찰청장 네 자리는 모두 비어 있고 논쟁은 검사 출신 한 사람에 머물렀다. 백악관이 먼저 발표한 알래스카 가스관 70조 원, 크레인에 오른 한화오션 하청노동자, 남극 해빙 그래프까지, 어제 오후 4시부터 오늘 오후 4시까지의 세계를 민중의 관점으로 골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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