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공투본

6개 단체 대선공투본 21일 공식 발족 결정

6개 단체 대선공투본 21일 공식 발족 결정

하반기 대중투쟁기구이며 동시에 공동선거대책기구로 위상 확정

[노동과세계] 사회당 불참 속 ‘대선공투본’ 구성 합의

[노동과세계] 사회당 불참 속 ‘대선공투본’ 구성 합의

전농 등도 참여의사…15일께 공식발족 가능할 듯 사회당이 ‘공투본 불참·대선 독자대응’을 선언한 가운데, 공동투쟁본부·공동선거기구구성 논의가 점차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 민주노총과 민주노동당, 노동자의힘, 전국연합, 자통협, 사회진보연대 등 6개 단체는 지난 10월8일 ‘공투본 3차 예비모임’을 열어 △공투본 구성과 산하에 공동선거기구 설치 △주요의제 논의를 위한 기획소위원회 구성 등에 합의했다. 참가조직은 각 단체별 논의를 거쳐 오는 10월15일 4차 예비모임을 갖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르면 15일 직후 공투본·공선본 발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3차 예비모임에는 전국연합 산하 한총련과 한청이 배석했으며 전농도 참여의사를 밝혀온 것으로 알려져, 지난 ‘범추’보다 확대된 규모의 대선 공동대응기구 구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사회당은 지난 10월8일 △대선 독자후보 선출 △좌파통합정당 구성 노력 지속 등을 뼈대로 한 중앙집행위 명의의 입장을 발표, 공투본 불참입장을 사실상 확정하며 진보진영 대선 공동대응 움직임에 찬물을 끼얹었다. 사회당이 독자대응 입장을 확정함에 따라 민주노총 차원의 ‘총투표’도 사실상 어려워졌다. 진보정당 후보가 각각 출마를 선언한 상황에서, 60만 조합원을 대상으로 한 총투표가 현장의 동의를 얻기 힘들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또 공동선거기구 내에서 복수의 후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