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담전문] 진보운동의 전망 모색과 07년 대선(2)
사회자) 올해 정세에 영향을 미칠 큰 이슈나 쟁점으로 무엇을 꼽을 수 있나. 각 정치조직 차원에서 올해 정세 대응과 관련 주목되는 사업계획이 무엇인지 이야기하며 시작해보자. 김인식, “정치적 공백기, 사회운동 정치적 대표체 건설이 중요 과제” 최광은, “진보논쟁에 좌파진영이 뚜렷한 축 세우지 않으면 형태조차 사라질 위기” 김형탁, 사회연대전략을 포함해 “신자유주의 구조 속 해결할 다양한 방안 제시해야” 김광수, “자본주의 모순에 대한 폭로, 이에 대한 대안 제시하자” 박준선, “선거 이후 노동자투쟁의 방향은 지속적으로 후퇴할 듯” 김태정, “연대운동을 비롯한 민중운동전반의 큰 변화를 준비해야” 김인식 다함께 주간맞불 발행인)단연 미국이 이라크에서 겪고 있는 위기와 위기를 모면하기 위한 이란으로의 확전이 가장 중요한 이슈가 될 것으로 본다. 실제 확전은 단순한 가설정도가 아니라 상당히 현실성을 띄고 있는 상황이라는 점에서 한국의 운동들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미국의 중동전략의 성사여부가 한반도 평화와 직결되어 있다는 것을 이번 2.13합의에서도 보여준 바, 한국의 운동이 2003년 이라크 전쟁 발발 당시의 겪었던 ‘붕뜸’을 다시 경험하지 않기 위한 준비가 필요할 것으로 본다. 다른 하나는 한미FTA 반대 운동에 이어서 정부의
국제
조수빈,김삼권 기자
2007.03.02 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