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세계화

[참세상 국제통신] “전세계 활동가들은 G20 서울회의를 주목하고 있다”

[참세상 국제통신] “전세계 활동가들은 G20 서울회의를 주목하고 있다”

캐나다 원주민 권리 옹호 활동가 야로슬라프 아빌라(Jaroslava Avila)는 최근 9월 29일 밤 사회단체 \"모두를 위한 의료\"가 조직한 행사에 참여하고 집에 돌아가던 중 십여명의 경찰에 둘러싸여 체포됐다. 그녀의 혐의는 G20 반대 음모였다.

“대안세계화운동과 한국의 대안이념” 국제학술대회 열린다

“대안세계화운동과 한국의 대안이념” 국제학술대회 열린다

경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은 28일 “대안세계화운동과 한국의 대안이념”을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28일 오전 9시30분부터 서울 동교동 린나이(Rinnai) 빌딩 10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이 학술대회는 크게 3부 토론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36호]나쁜 자본주의는 가고, 좋은 자본주의여 오라?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36호]나쁜 자본주의는 가고, 좋은 자본주의여 오라?

미국발 세계금융위기가 발발하자 그 원인과 대안에 관한 논평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중 메이저언론과 소위 진보인사들에게서 자주 거론되는 말이 ‘미국식 금융자본주의의 실패’이다. 금융위기가 발발한 주간인 9월19일자 경향신문 1면에는 “미국식 금융자본주의의 실패”라는 활자가 크게 찍혔고, “미국발 금융위기가 대형 투자은행들의 무절제한 수익극대화에서 비롯”됐고, 이어서 관련기사에서는 “근본적인 대책은 시장만능주의에서 벗어나 시장에 적절한 규제를 하는 것이다”라고 썼다. 그리고 한겨레는 9월23일, 25일, 27일 세 차례에 걸친 특집에서 “자본의 배분을 담당하는 금융까지 시장원리에 내맡기면서 과도한 금융자본의 팽창을 가져왔”고, 이것이 “금융위기의 씨앗을 잉태했다”며, “고삐 풀린 금융자본주의”에 대한 통제를 주장했다. 한편 이러한 종류의 논평들에서 자주 인용되는 경제학자가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스티글리츠인데, 그는 “자유시장과 금융자유화의 이데올로기는 끝났다”며, 금융시장 “규제시스템의 전면적인 재설계”를 제안하고 있다. ‘미국식 금융자본주의의 실패’란 한 마디로, 현 세계금융위기는 미국이 주도한 금융의 자유화 및 세계화에 힘입은, 고삐 풀린 금융의 과대성장과 폭주 때문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금융이 주도하는 ‘나쁜’ 자본주의 대신, 적절하게 통제됨으로써 금융이 실물경제의 보조역할에 충실하게 되는 ‘좋은’ 자본주의가 대안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는 자본주의 자체의 한계를 미국식 금융모델의 한계로 호도하여 현

‘대안세계화 이념과 전략’은 맑스주의와 대립할까?

‘대안세계화 이념과 전략’은 맑스주의와 대립할까?

“상품화라든가 탈상품화의 개념을 맑스 경제학비판과 무관한 것으로 제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사실과 다르다”고 지적했다.

사회화 . . 좌파운동은 힘든 거다

사회화 . . 좌파운동은 힘든 거다

반독점 사회화는 아니지만 대안세계화는 해야 한다면, 그걸 실행할 길을 보여야 한다. 대안세계화는 어떤 세계화인지, 그 대안세계는 어떻게 구성되는지, 어떤 경로를 통해 그 대안세계(화)로 이행할 수 있는 건지... 이들에게 분명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대안세계화 이념과 전략 논의 국제학술대회 열린다

대안세계화 이념과 전략 논의 국제학술대회 열린다

오는 23일(금)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40분까지 공공운수연맹 대회의실에서 경상대 사회과학연구원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국내 연구자 10명과 남아공, 캐나다, 미국 등 4명의 외국인 학자가 주제 관련 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다.

[1·26 세계행동의 날] 대안세계화 운동과 기후 운동이 만나다!

[1·26 세계행동의 날] 대안세계화 운동과 기후 운동이 만나다!

한국 정부는 기후변화에 보수적 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는데, 그 사정이 운동 진영이라고 해서 다른 것 같지 않다. 우리도 대안세계화 운동과 기후 운동의 만남을 서둘러야 한다. 적임자가 없다고 투덜거리기 전에 변화를 통해 스스로를 대안적 운동으로 내세우면 더 좋지 않을까?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이주노동자들의 단결과 저항의 권리를 옹호하자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이주노동자들의 단결과 저항의 권리를 옹호하자

사태가 이렇다면, 이주노동자들과 어떤 관계를 맺느냐가 한국의 노동자·민중운동의 미래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만일 우리의 일자리를 빼앗고 안정을 해치는 ‘적’으로서 이주노동자들과 만난다면, 노동자·민중운동이 설 자리는 더욱 좁아질 것이다. 이 ‘적’을 억압하고 통제하는 국가와 지배계급은 우리의 ‘보호자’가 될 것이므로, 국가에 한층 더 종속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동아시아 민중들을 적대하거나, 이들에 대한 국가의 탄압을 묵인하는 한에서 한국의 대중운동은 동아시아 차원의 운동을 도모할 가능성과 정당성을 잃게 될 것이고, 이 같은 대중운동을 ‘집단이기주의’로 비난하면서 이주노동자들을 시혜적으로 원조하고 관리하는 NGO들이 도덕적 정당성을 얻게 될 것이다. 반대로 공동의 권리를 쟁취하는 투쟁에 함께 하는 동료들로 만난다면, 한국의 운동은 많은 가능성을 얻게 될 것이다. 이주노동자와 정주노동자가 공동의 권리를 쟁취하기 위해 투쟁하고 연대한다면, 이주노동자들의 열악한 지위 및 정주노동자들과의 분열을 활용하여 정주노동자들을 압박하는 지배계급의 전략은 힘을 잃게 될 것이다. 또 이 공동의 투쟁과 연대를 통해서 한국 노동자운동은 새로운 주체와 활력을 얻게 될 것이다. 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일국적 차원의 접근으로는 불가능하다는 것이 점점 더 분명해지는 신자유주의 금융세계화의 변혁을, 동아시아 차원에서 함께 토론하고 실행할 수 있는 동료들을 얻게 됨으로써, 한국의 운동이 더욱 확장된 시야와 토대를 얻게 될 것이라는 점이다. 이주노동자들과의 토론을 통해 우리는 동아시아의 신자유주의 재편의 쟁점 및 투쟁 과제를 더욱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을뿐더러, 대안세계화 운동을 동아시아 곳곳에서 서로 연결하고 지역적․대중적으로 함께 건설할 수 있는 현실적 주체들을 얻게 될 것이다. 이렇게 개별 국가를 넘어서는 초민족적 사회운동이 통일성을 갖는 독자적 세력으로 등장할 때에만, 사회운동은 국경을 넘나드는 자본을 통제할 수 있고, 그래야만 확대된 이동성을 무기로 자본이 자신에게 유리하게 재편한 개별 국가의 세력 관계를 역전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얻게 될 것이다.

07년 대선, 사회변혁운동의 목표는 반신자유주의 전선 구축

07년 대선, 사회변혁운동의 목표는 반신자유주의 전선 구축

후보전술과 당면 선거 투표 행위에 대한 입장 : 진보정당과 그 후보 지지 여부를 포함한 모든 선거.투표 행위가 신자유주의 반대 투쟁에 어떤 의미가 있느냐를 확인하는 것이 대선에서 더 본질적인 문제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금속 FTA 저지 총파업, 모두의 ‘밥상’을 지키는 투쟁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금속 FTA 저지 총파업, 모두의 ‘밥상’을 지키는 투쟁

한미FTA 저지 총파업은 노동자들의 이해와 무관한 정치 총파업이 아니라 노동자들의 이해를 달성하기위한 ‘정치’적 행동이다. 한미FTA 저지 총파업은 일부 노동자의 배타적 이익을 지키는 파업이 아니라 노동자 전체의 보편적 권리를 지키기 위한 파업이다. 한미FTA 저지 총파업은 산별교섭의 ‘폭탄’이 아니라 산별을 통한 노동자들의 단결과 연대를 강화한다는 산별노조의 진정성을 확인하는 시험대이다. 한미FTA 저지 총파업은 일부 노동자의 ‘밥그릇 지키니’나 혹은 ‘밥그릇 깨기’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밥상’을 지키는 투쟁이다. 지배세력의 공세에 지도부와 활동가들이 흔들려서는 안 된다. 더 많은 교육과 선전을 통해 조합원들의 동요를 막고 파업대오를 든든하게 꾸려야 한다. 그동안의 수많은 총파업 투쟁처럼 형식적 조직화, 동원식 조직화가 아니라 그야 말로 ‘정치적’인 조직화가 필요하다. 또한 정부와 언론의 공세에 대한 한미FTA 반대 운동 전체의 적극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시급하다. 정부와 언론의 금속노조 총파업 때리기를 비판하고 금속노조를 방어하는 흐름이 미약한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다. 심지어 한미FTA 저지에 앞장서 왔던 프레시안조차 “산별교섭에 실질적인 \'폭탄\'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는 내용의 기사를 냈다.(\"금속노조의 \'FTA 총파업\', 산별교섭에 걸림돌 되나\", 6월 12일자) 하지만 진정 한미FTA를 반대한다면 금속노조의 한미FTA 저지 총파업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정부의 공세를 비판하는데 앞장서야 한다. 정부의 칼 끝은 단지 금속노조 만이 아니라 한미FTA 반대 운동 전체를 향하고 있다. 정부의 대대적인 이데올로기 공세 속에서 다소 주춤하고 있는 한미FTA 반대 운동이 이번 총파업 투쟁을 계기로 다시 활성화될 것을 저들은 두려워하고 있다. 금속노조 총파업 투쟁의 정당성을 주장하고 적극적인 지지와 연대의 의사를 표명하자. 정부를 상대로 금속노조와 한미FTA 투쟁에 대한 탄압을 중단할 것을 요구하자. 민주노총 조합원 나아가 노동자 전체가 한미FTA 반대 운동에 동참할 것을 호소하자. 노동자와 시민, 정규직과 비정규직, 금속 노동자와 비금속 노동자의 분할을 넘어 6월 한미FTA 저지를 위해 단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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