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대연정 협상안에 대한 사민당의 총투표를 10여 일 앞둔 가운데 사민당 기층의 반대가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독일 주요 노동조합들은 대게 찬성 입장이다.
노무현 대통령이 여당의원들과의 만찬 간담회 자리에서 자신이 당선 당시 받은 숙제를 못한 것이 없다고 전제한 후 '정치노선보다 정치구도'가 중요하다며 '임기단축'과 '2선후퇴'라는 결단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노무현 대통령이 장장 원고지 60여장 분량의 편지글을 통해 한나라당에 대연정을 다시 제안하고 나섰다. 대통령은 실제로 한나라당과 노선 차이가 그리 크지 않다며 한나라당에 권력을 이양하겠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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