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이 미얀마 노동자에 갑질을 하고 있다. 한국은 값싼 노동력을 찾아 1980년대 미얀마에 진출했다. 지난해 7월에 발표된 미얀마의 최저임금은 월 10만 8천 챠트(한화 약 10만 8천 원), 최저 시급은 450챠트(한화 약 450원)이다.
부시가 민주화 운동을 지지한다고 독재정권을 긍정할 필요도, 버마 민주화활동가들이 북한정권을 비난한다고 해서 미국의 앞잡이라고 비난해서는 안 된다. 우리만의 틀에 갇혀서 우리가 편한 대로 그들의 투쟁을 바라보고 필요한 부분에만 연대하는 것으로는 버마의 민주주의와 인권은 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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