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의 부를 상징하는 회사가 모두에게 열려있다는 어리석은 환상을 가로막으면서 멈춰서있는 부평(富平)의 그 낡은 트럭을 떠올린다. 그 트럭처럼, 우리가 대세라고 믿는 시대적 흐름을 온몸으로 막고, 또 동시에 뚫고 서있는 노동자대오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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