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판매

대우자판, 설 선물로 ‘조합원 전원해고’

대우자판, 설 선물로 ‘조합원 전원해고’

대우자동차판매(대우자판)가 설 연휴 전인 31일, 대규모 정리해고를 단행했다. 31일 정리해고 단행 명단에는 희망퇴직자를 제외한 노동자 전체가 포함돼 있다. 특히 184명인 금속노조 전 조합원이 해고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진중공업·대우자판 ‘정리해고’…“물러설 곳 없다”

한진중공업·대우자판 ‘정리해고’…“물러설 곳 없다”

금속노조는 25일 열린 인천 부평의 대우자판 본사 앞 집회를 시작으로 26일에는 노조 소속 간부 전체를 부산으로 집결시켜 한진중공업지회 투쟁지원 집회를 개최했다. 금속노조는 “만약 1월 말 대우자동차판매가 정리해고를 밀어붙이고 2월 14일 한진중공업에 대량해고를 그대로 단행 할 경우 금속노조 차원의 더 큰 저항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대우자동차판매, 노동자 70% 집단해고 예고

대우자동차판매, 노동자 70% 집단해고 예고

지난해 4월부터 워크아웃을 진행 중인 대우자판은, ‘경영상의 어려움’을 이유로 지난달 30일,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북구지청에 정리해고 방침을 신고했다. 대우자판이 신고한 해고 인원은 총 388명으로, 전체인원 577명 중 67.8%에 달한다.

“산업은행, 이번만큼은 ‘졸속매각’ 안 된다”

“산업은행, 이번만큼은 ‘졸속매각’ 안 된다”

금속노조는 18일 오후 3시,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산업은행 규탄 결의대회를 열었다. 산업은행이 쌍용자동차를 상하이차에 매각하면서 특혜와 불법, 편법을 동원했고, 상하이차의 먹튀에 대해서도 어떠한 책임을 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심지어 현재 매각 진행과정에서도 노동조합의 참여가 배제된 채, 급하게 진행되고 있어 졸속 매각의 악몽이 되살아날 것이라고 우려했다.

대우자판, 2천 5백명 노조원이 1백 50명이 되기까지

대우자판, 2천 5백명 노조원이 1백 50명이 되기까지

대우자판 10년걸친 부당노동행위 입증문서 공개돼

대우자판, 노조원 70여명 대량징계 통보해 노조 반발

대우자판, 노조원 70여명 대량징계 통보해 노조 반발

대우자판, 징계위 개최하고 시간끌며 노조탈퇴 종용해 노조, "단협, 절차 무시한 인사위 결과 인정하지 않을 것"

[포토]2월 7일 대우자판 정리해고 철회 투쟁

[포토]2월 7일 대우자판 정리해고 철회 투쟁

지난 2월7일은 대우자동차 판매 노조는 사측의 정리해고 발표 예정일 이었다. 자판 노동자들과 대우자동차판매 부당노동행위 및 정리해고 분쇄 공동대책위원회는 7일 정리해고 철회 투쟁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