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중반대강북주민대책위, 대원중 국제중전환반대주민대책위,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전교조 등 교육사회단체들은 오늘(17일) 오전 11시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영훈.대원재단 횡령 의혹과 서울시교육청 직무유기 혐의를 수사하여 형사 처벌하라”고 요구했다.
2006년에 이어 최근에도 서울시교육청에 국제중학교 신청서를 낸 대원학원이 태국은 물론 캐나다, 미국 등지에도 한국 초등생 등 조기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국제외국어학교(국제외교)를 세울 예정인 것으로 드러났다.
빠르면 올해 12월 서울에서 중학교 입학시험(입시)이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공정택 서울시교육감 당선자가 당선 다음 날인 지난 1일, 국제중 설립에 대해 “내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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