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이 같은 대학자율화와 본고사가 사교육비를 절반으로 줄일까. 대입자율화와 본고사가 이번에만 있었던 것이 아니어서 시행되던 때의 사교육비 변화 흐름을 살펴보면 앞으로의 상황도 어느 정도 점쳐볼 수 있다. 민주노동당 이명박정부대항서민지킴이본부(팀장 오건호)가 통계청의 참고서비, 가정학습지 등 교재비와 보충교육비로 지난 20년 동안의 입시제도와 사교육비 변화 흐름을 따져봤더니 대답은 “전혀 아니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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