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부교섭

“1년을 일해도 10년을 일해도 같은 임금” 중앙행정기관 공무직 대정부 교섭 요구

“1년을 일해도 10년을 일해도 같은 임금” 중앙행정기관 공무직 대정부 교섭 요구

공공운수노조가 중앙행정기관 공무직 노동자들의 임금체계 개편과 정부 직접교섭을 요구하고 나섰다. 노조는 현재 공무직 노동조건이 각 부처 예산과 기획재정부 지침에 의해 사실상 결정되고 있다며 정부가 사용자 책임을 인정하고 대정부 교섭에 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기재부 \”공공 노정교섭 공식 대응 않기로\”

기재부 \”공공 노정교섭 공식 대응 않기로\”

공공운수연맹이 지난 2일 정부부처에 제안한 \'노정교섭 요청 및 노정협약 요구안\'에 대해 17일 기획재정부는 참세상과의 전화통화에서 \'공식적 대응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노동부는 공공운수연맹이 노동부 장관을 고발하는 등 심상치 않은 상황에 조심스러워하는 눈치다.

왜 대정부 교섭인가

왜 대정부 교섭인가

공공연맹은 17일, ‘대정부 협약안’을 국무총리실에 제시하고 22일 첫 교섭을 제안했다.

“공공부문 실질 사용자는 정부”

“공공부문 실질 사용자는 정부”

공공연맹이 사용자를 정부로 명확히 하며 17일, 대정부 교섭의 시작을 선포했다. 공공부문 노동자들이 협약안을 제시하며 정부를 사용자 단체로 규정하고 직접교섭을 제안한 것은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