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공공운수연맹은 \'대정부 교섭 요구안-공공기관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노정협약(요구안)\'을 2일 2시께 기획재정부(기재부)와 노동부에 전달하고 각 30분 가량 면담을 진행했다.
공공운수연맹이 2일 정부에 보내는 \'대정부 교섭요구안\'의 구체적인 내용을 발표하고 이를 정부에 전달했다.
공공기관 노동자들과 운수노동자들이 ‘공공기관 선진화 방안 중단’과 ‘특수고용노동자 노동기본권 보장’을 요구하며 정부에 ‘대정부 교섭’을 제안했다. 공공운수연맹은 30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공공기관 구조조정 분쇄, 박종태 열사정신 계승, MB 악법 저지’ 결의대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에는 3000여명의 공공운수연맹이 조합원들이 참가했다.
올해 6월 총파업을 놓고 임 위원장은 “아직 6월 총파업을 할 수 있는 분위기는 아니다. 하지도 못할 파업을 하겠다고 ‘뻥카’는 안한다. 그러나 정부가 더 억압한다면 노동자 들은 언제든 폭발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평소 임성규 위원장은 총파업을 선언하면 수백 명이 구속을 각오하고 제대로 된 총파업을 해야 한다고 말해왔다.
공무원 노동조합이 공동으로 대정부 단체교섭을 요구하고 나섰다. 3개 노동조합이 제시한 대정부 교섭 요구사항의 중심의제는 △공직사회 개혁 방안 △국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시스템 구축 △공정한 인사제도의 확립 △내부고발자 보호를 위한 법적 조치 △모성 보호 및 양성평등에 관한 조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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