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금융위기를 빌미로 삭감됐던 대졸초임의 원상회복이 올해 금융권 임금협상의 최대화두가 되고 있다. 금융노조는 금융노사가 삭감됐던 대졸초임 원상회복에 의견을 접근하고 있지만 정부가 반대하면서 노사갈등까지 조장하고 있다고 반발하고 나섰다.
‘경제위기에 맞선 대학생 공동행동’과 공공운수연맹은 17일 오전 10시 청와대 입구 청운동 동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공부문 강제 인력감축 중단 ‘양질의 일자리 확대’를 요구‘했다.
한국가스공사는 26일 12시께 메리어트 호텔(고속터미널)지하 중식당에서 이사회를 열고 정원 감축을 골자로 공기업 선진화 방안을 기습처리했다.
지난 25일 전경련이 대졸초임 삭감방침을 발표하면서 예로 든 한일 대졸초임 비교 사례가 사실과 다른 ‘사기극’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한국노총 대의원 대회에는 이렇게 노사민정 합의에 대한 찬사가 이어졌지만 노총과 함께 대타협을 선언한 전국경제인연합회는 합의정신을 배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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