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일본의 급속한 재무장 추진은 극우와 민족주의 정서의 급격한 확산이 이끌고 있다. 이러한 정서는 일본의 민족주의적 군국주의와 동아시아 지배를 떠올리게 하며, 그 시기는 극심한 폭력과 잔혹함으로 점철됐다. 평화주의에서 벗어나는 이러한 급격한 변화가 곧바로 제국주의 일본의 공포로 회귀한다는 뜻은 아니지만, 반동적 흐름과 역사 수정주의가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는 점에서 여전히 우려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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