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적으로 인한 판스프링 파손·이탈·낙하 사고는 대형 인명 피해를 야기할 위험이 크다. 적재율이 증가할수록, 노동자의 노동강도와 산재 위험율도 올라간다. 최소한의 안전기준조차 지켜지지 않는 현장은 처참했다. 몇 해 전에는 새벽 시간, 홀로 물건을 상차하던 한 CU 배송노동자가 도크 한편에서 쓰러져 숨진 채 발견되었다. CU편의점 배송노동자들에게 결코 ‘남의 일’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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