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책회의

‘촛불 수배자’ 5명 체포돼, “체포당시 화투판 없었다”

‘촛불 수배자’ 5명 체포돼, “체포당시 화투판 없었다”

안 팀장은 이번 화투 논란에 대해 “경찰이 수배자들에게 약이 오를 대로 올라 화투판을 부각시킴으로써 수배자들과 촛불에 대한 명예를 훼손하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강남성모병원, “직접고용 비정규직도 정규직화 요구할까봐”

강남성모병원, “직접고용 비정규직도 정규직화 요구할까봐”

강남성모병원 사측이 해고 노동자들과의 대화를 선택하지 않고, 가처분 신청으로 병원 내에서 벌어지고 있는 천막농성이나 촛불집회를 원천적으로 봉쇄하는 강수를 선택한 것.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개헌선에 육박한 한나라당, 누가 그들을 막을 것인가?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개헌선에 육박한 한나라당, 누가 그들을 막을 것인가?

현재 촛불시위는 중대한 기로에 놓여있다. 그동안 촛불시위가 제기해 온 쟁점은 미국산 쇠고기를 식탁에 올릴지 여부에 국한된 것이 아니다. 경제 성장에 대한 근거 없는 환상을 유포하여 당선된 후 물가인상, 고용불안으로 고통에 시달리는 민중에게 무대책으로 일관하며 재벌 중심의 세계화를 달성하는데 혈안이 된 이명박 정부에 대한 저항이었다. 이명박 정부는 대국민담화를 통해 밝힌 한미 FTA 국회비준과 ‘공기업 선진화’로 이름을 바꾼 공공부문 사유화, 의료민영화를 추진하기 위해 촛불시위를 철저하게 짓밟겠다고 나섰다. 세계 경제의 장기 침체의 상황에서 민중의 불안과 고통은 철저하게 외면한 채 재벌이 살 길만 찾아나서는 이명박 정부에게 분명 두 달여 동안 지속되어온 촛불시위는 장애물이다. 그러나 만약 현재 촛불집회가 여기서 무력하게 꺾이고 만다면 촛불집회로 촉발된 국면은 원점으로 돌아가거나 나아가 더욱 나쁜 국면을 맞이할 수도 있다.

[미친소가 몰려온다] 촛불집회, 벌써 횟수를 줄일지를 고민할 때?

[미친소가 몰려온다] 촛불집회, 벌써 횟수를 줄일지를 고민할 때?

정권도 이제 쇠고기 협상 문제없었다는 말만 되뇌지는 않는다는 말이다. 쟁점이 이미 그것만이 아니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비록 전술적으로만 생각하더라도, 이때 필요한 일은 광장에서 후퇴하는 것이 아니라 광장을 지키고 넓혀가는 것이다.

[미친소가 몰려온다] 경찰, 연일 촛불 ‘봉쇄’…오늘은 MBC 앞

[미친소가 몰려온다] 경찰, 연일 촛불 ‘봉쇄’…오늘은 MBC 앞

경찰이 촛불집회가 열리는 서울 시청 앞 광장을 원천 봉쇄하고, 종교인들에 대해서도 사법처리를 언급하는 등 촛불집회에 대한 강경대응의 수위를 한 층 더 높이고 있다.

[미친소가 몰려온다] 청와대, 광우병대책회의 대표단 면담 거부

[미친소가 몰려온다] 청와대, 광우병대책회의 대표단 면담 거부

광우병국민대책회의는 오후 8시 15분께 밝힌 입장에서 \"당초 대책회의 대표단이 청와대의 책임있는 사람을 만나 국민의 5대 요구 서한을 전달하려고 했으나 청와대 측이 \'책임있는 사람이 전달받기 어렵다\'고 했다\"며 \"맹형규 청와대 정무수석과 임삼진 시민사회비서관이 우리 대표단을 만나 대화할 것이라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미친소가 몰려온다] “정부 발표, 국민저항 일시 모면 위한 기만책”

[미친소가 몰려온다] “정부 발표, 국민저항 일시 모면 위한 기만책”

광우병국민대책회의는 “검역주권과 국민건강권 회복을 위해 지난 한 달 촛불로 타오른 국민저항운동이 마침내 승리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는 징표”라며 환영하면서도 “이번 발표는 국민건강권을 회복하고 확립하는 것에는 터무니없이 부족한 것”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