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운동장 철거반대와 보존을 위한 공동대책위(공대위)\'는 12일 \"서울시가 동대문운동장 철거 후 사용할 대체구장 7곳의 진행사항에 각종 문제가 산재하여 있음에도 불구하고 밀어붙이기식으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문화재를 생매장시키고 시한부 간이야구장으로 스포츠인들을 기만하는 등 동대문운동장을 철거하려는 반문화 시장 반역사 시장인 오세훈 시장을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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