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플러스] 경제 대통령 취임 6개월, 서민에게 돌아온 것은?
하주영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사프로젝트 피플파워 하주영입니다. 미국발 금융위기는 무서운 속도로 전세계 경제를 옧죄고 있습니다. 영국 파이낸셜 타임즈는 2차대전 이후 최대의 금융위기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세계적 금융 위기는 이제 시작일 뿐이라는 예측도 있어 위기감은 더욱 심해지고 있지만, 한국 정부는 연일 심리적으로 안정만 하면 고비는 넘길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금융위기 여파가 실물경제에 어떻게 반영될지 또 그로인한 서민경제의 파탄은 그 수준이 어느 정도일지 가늠하지 못한다는 데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정부는 누굴 위한 정책인지, 종부세 인하 또는 폐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주영/ 오늘 피플파워에서는 경제대통령의 취임 6개월을 돌아보면서 과연 서민들에게 돌아온 것은 무엇인지, 그리고 서민 경제의 악순환은 어디에 있는지 알아봅니다. 영상부터 시작합니다. ===================================================== 영상1. 이명박 대통령과의 대화 ===================================================== 하주영/ 오늘 함께 얘기 나눌 분은 한신대 국제관계학부 배성인 교수입니다. 배성인/ (인사) 하주영/ 대선 당시 이명박 후보의 당선 이유를 경제 살리기에 국민들이 호응한 것이란 분석이 많습니다. 이중 뉴타운 개발 등, 부동산을 중심으로 재산 증식이 서민으로서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기 때문에 많이 기대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