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퇴진 운동을 선언한 43명의 교사 중 한 사람인 이민숙 선생은 “아마 교사들이 많이 비슷한 생각일 것이다. 제가 그 자리(세월호 인솔 선생님)에 있었어도 (아이들에게) 가만히 기다려보자 했었을 것”이라며 “그것 때문에 많이 울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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