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은 2일 공식적으로 민주노총 울산 조합원 50%, 주민 여론조사 50% 안을 제안했다.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은 4일 대표회동을 갖는다.
4월1일 다시 열린 민노당과 진보신당의 울산북구 후보단일화 실무협상이 끝내 접점을 찾지 못한 채 오는 3일 오후 7시 여의도에서 두 당 대표회담을 열어 최종 담판을 짓기로 하고 끝났다.
양 당은 이 날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여 동안 현대자동차 문화회관에서 대표 회동을 갖고 의견수렴 대상을 ‘민주노총 조합원과 비정규직, 지역주민’으로 합의했다.
민주노총 중앙집행위원회가 오는 25일까지 진보 양 당이 울산 북구 후보단일화를 합의하라고 압박하고 나섰다.
진보신당과 민주노동당의 울산 북구 재선거 후보단일화의 공은 다시 양 당 대표에게 넘겨졌다. 양 당의 대표 회담은 오는 24일 오전 울산에서 열릴 예정이다. 양 당은 20일 오전 11시부터 50여 분 간 2차 실무협의를 가졌으나 결국 이견만 확인 한 채 헤어졌다.
4.29재보선 선거 대응을 위해 진보신당과 민주노동당 대표가 회동한다. 회동은 오는 25일 오후 12시 국회 의원회관 128호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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