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재개되는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의 산별교섭에 국립대병원과 사립대병원이 불참을 선언한 가운데 이들의 교섭 참여를 촉구하기 위해 보건의료노조가 ‘전국순회투쟁’을 시작했다.
거점병원이 대체로 대학병원이나 종합병원이라 환자부담금이 상대적으로 높아 저소득층이 이용하기엔 부담이 있다. 대학병원급 병원의 현재 초진 진찰료는 2만1천 원 선이며 확진을 위한 검사비는 10만 원 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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