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가 지난 11일 있었던 직사 물대포 학생 진압과 관련해 “약간의 해프닝”이라고 말해 논란이 예상된다. 이준호 학생처장은 CBS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라디오에 출연해 학교 측이 학생을 향해 물대포를 쏜 것을 두고 “약간의 해프닝이 벌어졌다”며 “(학생들이 쏜 소화기 분말을) 정리하기 위해 소화전을 꺼내 물을 뿌리고 있는데 그사이 학생들이 막 들어온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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