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자치대학교의 팔레스타인 해방을 위한 학생 캠프에서 이 글을 쓴다. 5월 30일 목요일, 대학 행정 위원회는 이스라엘에 대한 학술적 거부를 승인했다.
“저는 대한민국 대통령이 박근혜인 줄 알았어요. 실제 대통령은 최순실이더라고요. 우리나라는 대한민국이 아니라 순실국이었나요. 저는 순실국의 대학생입니다”
등록금문제 해결과 청년실업 해결 등을 요구하던 대학생들에게 벌금 폭탄이 떨어졌다. 검찰은 지난 해 3월, ‘330 무한점령프로젝트’를 진행한 대학생 사람연대와 전국학생행진, 사노위 학생위원회, 진보신당 청년학생위원회 등 학생들에게 총 700만원의 벌금을 구형했다.
대학생 단체 활동가 77명은 14일 오전 대한문 쌍용차 분향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쌍용차 희생자와 해고자 문제 해결을 위한 5대 요구 수용 촉구’를 선언했다.
3월 개강이 다가오면서 대학가의 주거난이 심각해지고 있다. 대학생들은 높은 월세를 감당하지 못해 고시원을 전전하거나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다. 서울 시내 대학들의 기숙사 수용률도 10%를 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나마도 각종 고시준비생들에게 우선권이 주어져 일반학생들의 경우 기숙사에 들어가기란 그야말로 하늘의 별따기다.
학생들은 아르바이트를 하기 위해 대학을 다니는지 대학을 다니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는지 모를 지경이 된지 오랩니다.
정부가 2010년 저소득층 대학생 장학금 1천억 원을 지급하지 않고 있는 상태에서, 2009년에도 교과부가 964억 원의 저소득층 장학금을 미지급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한 학기동안 시행된 등록금 상환제는 높은 이자율과 까다로운 자격요건 등으로 기대했던 정책 방향과 정 반대의 길을 가고 있다. 많은 기대를 받았던 등록금 상환제 등을 돌린 대학생들은 더 이상 등록금 상환제에 대한 기대를 품지 않고 있는 것이다.
최저임금으로 삶이 유지되지 않는 청년 알바생들이 22일 오후 1시, 대학로 거리에 모여 “딱 천원만 더!”를 외치며 최저임금 인상을 요구했다.
가장 낮은 불신임도를 나타낸 대학이 75%의 불신임도를 보였고 89%의 불신임도를 보인 대학도 있었다. 불신임 총투표 참여 대학생의 83.54%가 이명박정권 불신임에 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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