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5일만인 3일 낮 12시께 대한통운 대전지사 앞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10일 오후 휴대폰 문자로 해고(계약해지) 통보를 받은 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 소속 택배기사들이 차량으로 집단상경해 서울 본사 항의방문을 시도했다. 그러나 경찰이 이들 차량을 서울 입구 도로에서 막은 뒤 구로구 제방부지 주차장 강제로 호위해 주차시킨 뒤 차량 감시에 들어갔다. 경찰은 택배기사들이 가입한 영등포구 대림동 공공운수연맹 사무실 앞도 순찰차와 사복 경찰관을 동원해 감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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