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진당 사태로 ‘종북’은 김씨 3대 세습을 옹호하며 북한체제를 지키려는 것으로 규정되고 있다. 연일 보수언론은 종북주의자의 국회입성을 막아야 한다는 주장을 펴고 있고, 그에 대한 진보진영의 대응은 침묵 뿐이다. 잘못해서 자신까지 종북주의자로 낙인 찍혀서 좋을 것이 없기 때문이다. 그만큼 우리 사회에서 종북의 낙인은 무서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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