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트] [ACT! 85호 리뷰] ‘책임’속으로 걸어 들어가다
20살의 브뤼노와 18살의 소니아 사이에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아이를 낳고 행복해하는 소니아. 그런데 이런 소니아의 행복을 외면한 채, 브뤼노는 돈을 위해 아이를 팔아버리고 맙니다. 큰 액수의 돈을 받아 들고 와선 “돈이야, 우리 거야” 라며 기뻐하는 브뤼노. 하지만 아이의 어머니인 소니아는 기절하고 말았습니다. 도저히 아이를 팔아버린 브뤼노의 행동을 용납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소니아가 자신을 매몰차게 외면하자, 그제야 정신이 번쩍 든 브뤼노는 아이를 되찾으러 달려갑니다. 그러나 팔아버린 아이를 찾기 위해선 받은 돈 이상의 더 많은 돈이 필요해져버린 상황.
최은정(성공회대학교)
2014.03.25 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