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를 보러 잎이 다 져 버린 숲으로 아이들을 데리고 갔다. 숲에 가서 여느 때처럼 보고 듣고 걸어서는 새를 한 마리도 보지 못하기 십상이다. 그래서 숲으로 들어가기 전에 먼저 다르게 보고 듣고 걷는 연습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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