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성

동네에서 기후정의운동 만들기

동네에서 기후정의운동 만들기

경남 밀양 송전탑 반대, 강원 양수발전소 송전탑 백지화, 부산 원자력발전소 고리2호기 폐쇄와 가덕도 신공항 반대, 강릉 안인을 포함한 신규 화력발전소 반대, 제주 제2공항 반대, 청주 SK하이닉스 LNG발전소, 음성 LNG발전소와 산업단지 건설 반대, 그밖에 미처 언급하지 못하고, 알지 못한 지역 투쟁들이 연결돼야 한다.

5만 명 모여 ‘9.24 기후정의행진’ 벌인다

5만 명 모여 ‘9.24 기후정의행진’ 벌인다

2019년 시위 이후 3년만인 2022년. 또 한 번 대규모 기후 행동이 일어날 예정이다. 이를 제안한 곳은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이 ‘기업의 새로운 돈벌이 시장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워커스》가 ‘기후정의’를 기치로 거대한 행진을 준비 중인 기후정의동맹의 정록 집행위원장을 만났다.

대(大) 불법촬영의 시대엔

대(大) 불법촬영의 시대엔

유력 대선 후보의 SNS 메시지 담당자조차 불법 촬영 혐의를 받는 시절이 아닌가. 대검찰청 <2021년 검찰연감>에 따르면, 작년에 적발된 디지털성범죄 사범만 해도 무려 1만6866명에 달한다고 한다. 촘촘하고 빡빡한 디지털 성범죄 관련 규제가 있어야만 사람 살릴 수 있다 지금은. 비록 나중에 달라져야 할지라도.

또 다른 ‘대장동’, 성남 공공기관 부지 개발

또 다른 ‘대장동’, 성남 공공기관 부지 개발

대장동 사건은 공공·민간이 공동으로 성남시 땅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개발이익의 90%를 민간에 분배해 소수 민간자본이 공공사업의 이익을 독차지한 사건이다. 그런데 비슷한 시기, 성남에선 또 다른 민간 개발사 특혜 의혹이 있었다.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따라 건설된 아파트가 자본에 높은 분양수익으로 돌아간 ‘백현동 개발’ 사건이다.

배우 반민정의 7년, “피해자의 삶이 망가지면 안 되잖아요”

배우 반민정의 7년, “피해자의 삶이 망가지면 안 되잖아요”

영화 촬영 현장에서 성적자기결정권을 인정해야 한다는 최초의 판결과, 언론과 가해자 및 측근들의 2차 가해 역시 엄벌에 처해질 수 있다는 판례를 남긴 그의 싸움은 이제 온전히 기록될 수 있을까. 이제는 스크린과 브라운관, 그리고 무대 위에서 관객들과 만나게 될 ‘배우 반민정’을 만났다.

일자리

일자리

고용정책이나 실업정책에는 임금, 해고, 노동조건, 노동권 등 여러 가지 노동정책에 대한 고려가 함께 수반될 수밖에 없다. 여기에는 정치적 쟁점들이 부각되고 계급적 차이가 드러나며 사회적 논쟁이 따라오게 된다. 그러나 일자리 정책은 ‘노동’을 ‘자리’로 대체함으로써 ‘정치’를 ‘숫자’로 대체한다. 일자리 정책은 자리 정책이지 일(노동) 정책이 아니다.

집주인 절규 담은 조선일보

집주인 절규 담은 조선일보

집주인의 안타까운 사정을 구구절절 담아낸 조선일보는 비슷한 사정의 집주인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담았다.한쪽은 죽자고 집주인을 챙기고, 다른 한쪽은 세입자를 챙긴다. 그러나 수도권과 5대 광역시만 벗어나면 모두 남의 나라 얘기다. 어느 쪽의 삶의 질이 더 높은지 살펴보는 게 언론의 역할 아닌가.

현대차 아산공장 노조 집행부 총사퇴 결정

현대차 아산공장 노조 집행부 총사퇴 결정

지난 1월 19일 사기도박 혐의를 받았던 현대차 아산공장 소속 오 모씨에 대한 조합원 자격 제명처분이 내려진 날 대의원대회가 끝나고 일부 노조 간부들이 “수백만 원이 넘는 판돈으로 도박을 즐겼다”며 “책임을 져야 한다”는 유인물을 내면서 촉발되었다.

수업 중 학생 동원, 선거사진 찍었다?

수업 중 학생 동원, 선거사진 찍었다?

7.30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공정택 후보가 수업을 받아야 할 초중고 학생 80여 명을 동원해 사진을 찍은 뒤 선거공보에 실었다는 지적이 27일 나왔다.

[논평] 부시의 목에 개줄을 걸어라

[논평] 부시의 목에 개줄을 걸어라

아부 그라이브 수용소의 패륜적 엽기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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