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가계부채가 3천조 원을 넘어선 가운데, 같은 해 30대 재벌의 사내유보금이 1천조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30대 재벌 사내유보금은 981조1710억원이다. 10대 재벌 사내유보금은 906조1458억 원으로 전년 대비 약 35조 원이 증가했으며, 5대 재벌 사내유보금 역시 약 26조 원이 증가한 727조6082억 원이었다.
해외 멸종반란 등 기후 활동가들의 비폭력 불복종 행동에는 많이 익숙해졌지만, 과학자와 의사들의 불복종 행동은 새롭다. 그만큼 절박함을 느끼는 이들 사이에서 비폭력 시민불복종 행동에 대한 기대가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구체적인 맥락과 조건이 고려될 필요는 있지만, 사회운동 연구자들 사이에서 비폭력 시민불복종 행동의 영향력, 특히 공공 영역에서 특정 이슈에 대한 주목도를 높이는 효과에 대해서는 큰 이견이 없다.
한국 사회가 지향해야 할 사회 체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물었다. 예상 밖에도 23.6%(71명)가 ‘사회주의’를 선택했다. 앞서 사회주의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13%에 불과한 것과 비교해 다소 높은 수치다. 물론 ‘자본주의’를 선택한 비율이 67.8%(204명)로 3배가량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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