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미산 공사 논란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마포구청 앞에 성서 초등학교 학부모들이 모였다. 직접 아이의 손을 잡고 참여한 학부모도 다수였다. 이들이 마포구청에 요구하는 것은 성미산 공사의 도로점용을 허가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었다. 도로점용허가가 날 경우, 아이들의 안전이 담보되지 않는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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