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10분 전. 서울여고 정경화 교사는 네모난 쟁반에 큼직한 김밥 두 줄과 녹차 두 잔, 과일을 준비한다. 그리고 오늘 코칭할 학생의 자기소개서, 모의고사 성적, 인성검사 결과를 살펴본 후 쟁반을 들고 어디론가 사라진다. 목련과 벚꽃이 지고 푸른 잎이 한창인 교정 벤치에 앉아 있으니 잠시 후 학생 한 명이 수줍은 미소를 머금고 다가온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