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철도노조

서울시, 지하철 노사교섭에 부당 개입 의혹

서울시, 지하철 노사교섭에 부당 개입 의혹

서울시가 서울교통공사와 노동조합의 교섭에 부당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5678서울도시철도노동조합은 3개 노조(서울지하철노조, 5678서울도시철도노조, 서울메트로노조)와 공사가 구두로 합의한 임금 및 단체협약에 서울시가 교섭 결렬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도시철도공사 왕따 조장 프로그램 논란

도시철도공사 왕따 조장 프로그램 논란

서비스단 소속 노동자들은 특히 퇴출대상자라는 편견에 힘들어한다. 퇴출대상자로 분류되면서 10년 이상 함께 근무했던 동료들의 동정 어린 눈빛을 견딜 수 없어 인간관계가 좁아지고 외톨이 신세가 돼 자연스레 직장 내 따돌림 현상으로 나타났다는 지적이다.

도시철도노조 역무본부, 음성직 사장 등 노동청에 고발

도시철도노조 역무본부, 음성직 사장 등 노동청에 고발

도시철도노조 역무본부는 공사 측의 인사발령 직후 “인사발령이 단체협상과 취업규칙을 위반해 불법적으로 진행되었다”라며 음성직 도시철도공사 사장과 영업본부팀장을 서울지방노동청 동부지청에 고발했다.

도시철도노조 파업, 노조법으로 이중, 삼중 봉쇄

도시철도노조 파업, 노조법으로 이중, 삼중 봉쇄

올 해부터 개정된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 조정법’(노조법)이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노동계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오는 1일로 파업을 앞두고 있는 서울도시철도노동조합(도시철도노조)이 그 첫 사례다.

“사르코지도 안하는 필수유지업무 제도”

“사르코지도 안하는 필수유지업무 제도”

이번 도시철도노조의 파업은 구조조정으로 인한 노사 갈등 뿐 아니라 올 해부터 시행된 ‘노동조합 및 노사관계 조정법’(노조법) 개정안에 따라 필수유지업무의 범위를 지정해 노사가 협정을 맺어야 하는 첫 사례로 이로 인해 갈등은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도시철도노조, 오는 31일 총파업

도시철도노조, 오는 31일 총파업

서울도시철도노동조합(도시철도노조)가 오는 31일 총파업을 예고했다. 도시철도노조는 지난 8일 열린 7차 쟁의대책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파업 일정을 확정했다.

도시철도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가결

도시철도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가결

서울도시철도노동조합(도시철도노조)이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이를 가결시켰다.

[현장노동자] [도시철도] 비정규직 계약해지, 정규직이 나서야 한다!

[현장노동자] [도시철도] 비정규직 계약해지, 정규직이 나서야 한다!

‘도시철도공사 예산편성지침’에서 밝힌 직고용 계약직 외주화가 하나 둘 진행되고 있다. 11월에 본사 ‘관광안내원’과 ‘자료관리’ 업무는 없어졌고, 재계약은 거부당했다. 11월 30일 ‘기지청사 관리직’, ‘면도사’에게 계약해지통보를 보냈다가, 문제가 될 것 같아 보이자 계약해지 통보가 아닌 계약만료통보라고 정정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그뿐 아니다. 이번에 감사원 지적사항으로 계약직이 담당하던 ‘환경관리’와 ‘국제교류업무’는 정규직으로 전환되었다. 그러나 기존에 근무하던 계약직 노동자가 정규직으로 전환된 것은 아니다. 어제까지 아무런 문제없이 일하던 사람을 ‘자격증’ 운운하며 ‘공채시험으로 들어와라’고 말한 것이다. 그 결과 환경관리인중 3명의 여직원은 전원 공채시험에서 떨어졌으며, 국제교류부문 영어파트 2명을 한명으로 줄여, 둘 중 하나는 공사를 떠나야 하는 상황이 되었고 2명이 하던 일을 이제 한명이 해야 한다. 하던 일은 정규직 업무가 되었는데, 노동자는 짤리는 웃긴 상황이 연출된 것이다! 11월 2일 대대에서 직고용 계약직 조합가입이 거부되다 도시철도공사 노동조합의 규약은 조합원 자격을 “도시철도에 종사하는 자”로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규약 상으로는 도시철도공사와 직고용 계약을 맺는 계약직 노동자의 조합가입을 막을 수 없다. ‘종사’라는 말의 해석을 명확히 해야 한다는 말도 안 되는 이유로, 대의원대회에서 직가입을 희망한

[현장노동자] S-Biz 백지화 투쟁, 도시철도노동자의 사활이 걸린 사안!

[현장노동자] S-Biz 백지화 투쟁, 도시철도노동자의 사활이 걸린 사안!

11월 7일 도시철도노동자들은 KBS 9시 뉴스를 보다가 먹던 밥숟가락을 떨어뜨렸다. 보도내용은 “서울시와 구체적인 협의 없이 GS리테일에 148개역 전역사, 6개 차량기지, 전동차 내부 광고를 약 2조원에 20년간 위탁을 준다”는 내용이었다. 당일 퇴근까지 아무런 이야기도, 위험성도 노동조합으로부터 듣지 못했는데, 민영화를 언론 보도를 통해 확인한 것이다. 조합원은 분노했고, 노동조합 홈페이지는 불타올랐다. S-Biz사업은 도시철도공사의 부분매각이다 S-Biz 사업이란, 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된 GS 리테일이 역사내의 환기시설, 조명시설, 통신시설, 마감재, 게이트, PSD를 8000억원 들여 리모델링하고, 편의점 등 상가의 분양과 시설물을 통한 광고를 유치하는 수익사업을 담당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전역사를 GS리테일이 새롭게 지어 운영한다는 말이다. 따라서 사업이 추진된다면 도시철도공사의 기술과 역무직능은 업무 자체가 없어질 수 있다. GS리테일의 업무와 도시철도공사 기술, 역무직능의 업무가 충돌하기 때문이다. 만년 적자기업인 도시철도공사가 굳이 비싼 정규직을 고용하며 GS리테일과 충돌할 이유는 전혀 없을 테니! 기업형 팀제의 도입 / 전자직능 구조조정 지난 7월 현업 분소장(과장)회의가 공사 본사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한 현업과장은 “전자직능의 인원을 1/3로 축소하고, 여유인력을 PC브렌드사업과 가전제품 A/S센타로 개편”하는 경영혁신안을 제출했다. 음성직 사장은 이를 그

도시철도 연장운행저지 선로점거

도시철도 연장운행저지 선로점거

지난 10일 0시 도시철도노조 조합원과 쟁의대책위원회(쟁대위) 위원들 200여명은 위원장 지침에 따라 24시 정각에 5호선 군자역으로 들어오는 마천행 5757호의 운행을 정지시켰다. 또한 24시 15분에 장한평 방향으로 운행하는 차량도 정지시킬 계획이었으나 경찰의 강제 해산으로 인해 장한평 방향으로 운행하는 차량은 막지 못했다. 이들은 9일 밤 11시 30분경 군자역 5호선 플랫폼에 모여 구호를 외치며 연장운행의 부당함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11시 50분 경 쟁대위 위원들을 중심으로 플랫폼위에 걸터앉아 구호를 외치고 나머지 조합원들은 선로위에 앉아 있는 쟁대위원들을 경찰들이 끌어내지 못하도록 스크럼을 짜고 함께 구호를 외치며 지하철의 플랫폼 진입을 막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