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4일 포르투갈, 스페인, 그리스, 몰타와 사이프러스는 긴축조치에 맞서 공동으로 유럽 총파업을 벌일 예정이다. 이탈리아, 프랑스, 영국, 독일, 벨리에, 네덜란드 등에서도 이날 공동의 파업과 행동에 대한 토론이 진행 중이다. 유럽노총(ETUC)은 이날을 행동과 연대의 날로 정하고 파업과 시위 행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유럽좌파들이 독일노동자들에게 남유럽 노동자들의 총파업 지지를 호소했다. 이들은 경제위기와 긴축에 맞선 남유럽 민중에 독일 노동자들이 연대하지 않으면 신나치가 득세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유럽좌파들은 긴축 반대 대응이 전민중적 의제라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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