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신문들은 미나 허버드를 비탄에 빠진 히스테릭한 여성으로 묘사했다. 그가 그렇게 길고 고된 탐험을 감행한 이유는 오직 감정적 혼란 때문이라는 해석뿐이었다. 탐험을 시작한 지 300마일을 지나 나스카우피 강의 발원지를 발견했을 무렵, <뉴욕 타임스>는 1면에서 그가 결국 탐험을 포기했다고 보도했다. 극심한 고난과 결핍에 밀려 물러났다는 것이었다.
청소년의 선거운동을 제지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사법부가 벌금을 선고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018년 지방선거, 2012년 총선에서도 SNS에 특정 후보와 정당을 지지하는 글을 게시했던 청소년들이 행정조치 등을 받는 사건으로, ‘청소년 정치 활동 보장’ 요구는 꾸준히 있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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