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8개 출판사의 교과서에 10년 동안 실린 도종환 민주통합당 의원의 시와 산문을 교과서에서 빼도록 권고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가중되던 논란이 중앙선거 관리 위원회의 “선거법 위반이 아니”라는 결정으로 마무리되고 있다.
수천 개의 담쟁이 잎을 이끌고 가는 담쟁이 잎 하나 같은 선생님이 사는 집. 서울 종로구 명륜동 4가 133번지.
문화연대는 5일 규탄 성명을 내고 \"문화예술인의 이름을 임의적으로 사용하고, 특정 집단의 이익을 국민의 이익으로 둔갑시켰다\"며 개혁세력통합촉구선언문을 발표한 문화예술인모임에 해명과 공식 사과를 요구하고 나서 논란이 예상된다.
문화예술계 인사들은 끝으로 \"지금 국민들에게 감동을 주는 것은 오직 하나\"라며 \"단일화나 통합 혹은 선거연합, 연정 등 어떤 방향이든 모두 모여 반문화적인 세력으로부터 문화의 역동성과 창조성을 지켜내야 한다\"고 \'반한나라당 전선\' 결집을 통한 민주개혁세력의 \'묻지마 통합\'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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