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일 반핵아시아포럼 2011 참가자들은 일본의 경제산업성과 도쿄전력 항의방문을 진행했다. 전날 국제회의를 통해 경제산업성 장관 카이에다 반리와 도쿄전력 사장 니시자와 토시오 앞으로 전달할 요청서를 채택한 100여 명의 반핵아시아포럼 참가자들은 먼저 경제산업성으로 향했다.
오후 2시, 참가들로 넘치는 공원에서 다양한 의상을 입은 시위대의 힘찬 행진이 시작됐다. 이 행진은 휴일 긴자에 가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퍼레이드가 도쿄 전력 본점 앞에 접어들면서, 대형 (원전) 사고를 예측하여 지금까지 몇 번이나 계속해서 원전사고를 경고해 온 사람들의 분노가 임계점에 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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