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노조

“홍콩에서 노조는 가시밭길” 그래도 그들은 조직한다

“홍콩에서 노조는 가시밭길” 그래도 그들은 조직한다

대학교를 졸업한 지 1년 된 샨 호(Shan Ho)는 자신이 원하던 직장에 취업했다. 하지만 그는 부모에게 자신이 무슨 일을 하는지 절대 말하지 않는다. 그저 어렴풋이 “사무직”이라고만 말할 뿐이다. 부모는 그의 보잘것없는 월급은 알고 있지만, 더 큰 진실은 모른다. 샨이 노동조합 활동가라는 사실이다. 부모가 이 사실을 알게 된다면 밤잠을 이루지 못할 수도 있다.

독립 노조: 실패한 전략의 매력

독립 노조: 실패한 전략의 매력

스태튼 아일랜드 시설에서 아마존 노동조합(ALU)이 전례 없는 승리를 거둔 이후, 미국 노동운동에 대한 논의가 급변했다. ALU는 조합원 투표에서 아마존을 이겼다. 아마존을 상대로 한 성공 사례는 거의 없었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우버, 월마트와 같은 21세기 경제의 상징적인 기업들을 상대로 한 노동조합 조직화가 성공한 사례는 거의 없었다. 많은 사람을 놀라게 한 사실은 ALU가 자원이 거의 없는 독립 노조라는 점이었다. ALU가 선거에서 승리할 가능성을 믿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고도로 중앙집권화된 노동조합이 21세기 경제의 거물들을 상대로 승리한 사례는 거의 없다.

[인터-뉴스] [145호/동향] 메히코에서의약진 : 극동노동자들 독립노조 쟁취하다

[인터-뉴스] [145호/동향] 메히코에서의약진 : 극동노동자들 독립노조 쟁취하다

메히코 뚜에블라 아뜨리흐코에 있는 극동 공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은 마침내 독립노조 건설을 승리로 이끌어 단체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이것은 현재까지 독립노조를 허용하지 않았던 메히코 마낄라도라 부문에서 노동자 조직화의 문을 연 선례를 세운 승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