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트] [ACT! 81호 이슈와 현장] ‘선의’만으로는 될 일이 아니다
지난 7월, 24일과 26일 사이 3일에 걸쳐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 자유 게시판에는 눈에 띄는 글 3개가 연달아 올라왔다. 인디다큐페스티발의 \'영화진흥위원회 다큐멘터리 진흥정책에 대한 의견 및 질의서\'(7월 24일), 다큐멘터리작가네트워크의 \'독립다큐 지원정책 제고를 위한 공개질의서\'(7월 25일), 신진다큐모임의 \'영화진흥위원회 독립다큐멘터리 진흥정책에 대한 질의서\'(7월 26일)가 그것이다. 글들은 모두 인디다큐페스티발이 2년 연속 단체지원사업 공모심사에서 탈락한 것에 이의를 제기하며 영진위의 독립다큐멘터리 진흥정책 전략과 장기적 전망에 대해 질의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스이 (ACT! 편집위원회)
2012.11.28 2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