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사민당은 노동자운동의 정치적 전통에 작별을 고하였다. 노동조합이 직면한 문제는 다음과 같다. 특정 정당과의 어떠한 연계도 없이 우리는 이러한 전통의 유일한 담지자가 될 의지가 있는가, 우리는 그만큼 강한가 하는 질문이 그것이다. 이러한 독자적 정치세력화는 미국식 모델같은 이익집단 배타주의로 우리의 요구를 축소시키는 다른 길보다는 분명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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