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학생들의 싸움은 비리·비민주 사학에 맞서는 투쟁인 동시에, 빵과 장미를 요구하는 투쟁이다. 여자대학은 가부장제 사회에서 소수자인 여성에게 고등교육의 기회를 재분배하는 기관이기에 필연적으로 생존권(빵)을 옹호한다.
공공노조 서경지부와 동덕여대 지회관계자들은 원청인 동덕여대 사무처장, 교무처장과 용역업체 임원이 나온 3자 교섭을 이날 오후5시부터 벌여 청소노동자 전원을 고용승계 하기로 합의했다.
미화노동자들은 신규용역업체인 (주)대한안전관리공사가 들어오면서 최소 5명의 집단 해고 위기에 놓였다. 지난 26일 용역업체가 채용설명회를 개최하면서 채용인원 5명을 줄이겟다고 발표했기 때문이다.
동덕여대 환경미화노동자들이 해고 위기에 놓였다. 신규 용역업체인 (주)대한안전관리공사가 들어오면서 총 32명의 환경미화노동자들 중 5명의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빼앗길 위기에 놓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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