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10시부터 열린 6월 임시국회 첫 본회의에서 국회의원들이 한 일은 ‘레바논 동명부대 파병 연장 동의안’ 처리였다.
파병반대국민행동은 19일 기자회견을 갖고 \"이스라엘의 공격에는 침묵으로 동조하고, 레바논에는 특전사 파병하는 것은 불안정한 레바논의 교전 상황을 더욱 부채질 하는 것\"이라며 \"동명부대의 레바논 파병 중단\"을 촉구했다.
일년간 국제사회는 엄청난 금액의 지원을 약속하였고, UN은 추가파병을 결정하는 등 수선을 떨었지만 레바논의 상황은 별로 나아진 게 없습니다.
한국 정부가 아프가니스탄, 이라크에 이어 레바논까지 한국군을 파병함으로써, 현재 미국이 벌리고 있는 ‘대 테러전쟁’의 3대 전선 모두를 직접적으로 지원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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