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동백고의 ‘나너우리’는 사실상 경기지역 일반계 고교 가운데에서는 최초로 학생들의 자발적 주도로 만들어진 학생 인권 동아리이다. 대부분의 학교 동아리들이 교사가 중심이 돼 만들고 운영되는 것과 비교하면 학생들 스스로 문제의식을 가지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교내 동아리를 만들었다는 것은 매우 의미 있고 주목할 만한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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