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폐쇄로 휴업수당 70% 받고 있던 노동자들은 근로계약 종료 통보가 병원 측의 ‘대량해고’와 다름없다며 맞서고 있다. 노동자들은 코로나19를 이유로 해고해선 안 되고, 휴업수당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고용을 유지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동산 병원자본은 저임금이고 장시간 노동이고 안중에 없다. 흡혈귀처럼 돈만 챙기면 그만이다. 동산 병원자본은 풀무원에 하청을 주고 풀무원은 인력 파견업체인 유니토스에 다시 하청을 주는 추악한 다단계 하청구조에서 유니토스 소속 파견노동자들은 최저임금을 받고 유니토스 업체는 107만 원에서 최저임금을 뺀 나머지 돈을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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