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조광수 감독, “결혼식 계기로 공개적 동성 결혼 이어질 것”
지난 7일, 국내 최초 동성 결혼식을 치른 김조광수 감독이 결혼 후 심경을 밝혔다. 그는 자신들의 공개 결혼식을 계기로 제2의, 제3의 동성 결혼식이 이어질 것이라 예상했다. 그는 “저희 결혼식을 계기로 그것이 법적으로 허용된 것이든 아니든 사람들 인식이 변해갈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제2, 제3의 공개적인 동성 결혼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법이 변하기 이전에 사회적인 인식이 변할 것이라 예상한다”고 밝혔다.
사회
윤지연 기자
2013.09.09 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