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결혼

김조광수 감독, “결혼식 계기로 공개적 동성 결혼 이어질 것”

김조광수 감독, “결혼식 계기로 공개적 동성 결혼 이어질 것”

지난 7일, 국내 최초 동성 결혼식을 치른 김조광수 감독이 결혼 후 심경을 밝혔다. 그는 자신들의 공개 결혼식을 계기로 제2의, 제3의 동성 결혼식이 이어질 것이라 예상했다. 그는 “저희 결혼식을 계기로 그것이 법적으로 허용된 것이든 아니든 사람들 인식이 변해갈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제2, 제3의 공개적인 동성 결혼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법이 변하기 이전에 사회적인 인식이 변할 것이라 예상한다”고 밝혔다.

‘당연한 결혼식’의 ‘당연하지 않음’에 대하여

‘당연한 결혼식’의 ‘당연하지 않음’에 대하여

다양한 가족형태에 따른 차별 해소와 가족구성권 보장을 위한 연구모임이 ‘당연한 결혼식’을 앞두고 지난 4일 저녁 7시 30분 인권중심 사람에서 ‘동성결합의 실천과 <당연한 결혼식>의 의미’라는 주제로 워크숍을 열었다.

김조광수·김승환 동성결혼…“몰래한 사랑, 꽃처럼 피어나다”

김조광수·김승환 동성결혼…“몰래한 사랑, 꽃처럼 피어나다”

꽃처럼 피어난 한 쌍의 부부, 김조광수와 김승환. 두 남자의 당연한 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해 모여든 하객들로 식장은 발 디딜 틈 없는 북새통을 이뤘다.

동성결혼? “결혼 ‘선택’할 권리 획득하는 것”

동성결혼? “결혼 ‘선택’할 권리 획득하는 것”

오는 9월 김조광수, 김승환 동성커플이 공개 결혼을 할 예정이다. 이 하나의 사건을 앞두고 한국사회에도 ‘동성결혼’이라는 화두가 본격적으로 던져졌다. 이 결혼은 기존 가족 패러다임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올 것인가? 그리고 한국사회는 기존 사회에서 다소 이질적으로 다가오는 동성커플의 결합을 어떻게 수용할 것인가?

동성결혼, 양성 결혼제도에 균열 내는 “즐거운 투쟁”

동성결혼, 양성 결혼제도에 균열 내는 “즐거운 투쟁”

동성결혼을 공식 선언한 첫 번째 동성애자, 김조광수 감독. 9월 7일로 예정된 결혼을 3달 앞둔 그는, 결혼 의식을 소재로 마치 다른 사회를 위한 실험에 나선 예술가 같다. 다른 성(性)이 같은 성으로 단순히 바뀌는 것부터 결혼을 둘러싼 모든 것이 새로 쓰여지는 과정에 있다. 그래서 김조광수 감독에게 동성결혼은 결혼으로 맺어지는 “부부”라는 호칭부터 하나 하나 고쳐 가부장제 사회에 균열을 내는 “결혼시위”자 “즐거운 투쟁”이다.

퀴어문화축제 개막, 1만명 퍼레이드…“우리 여기에 있다”

퀴어문화축제 개막, 1만명 퍼레이드…“우리 여기에 있다”

성 정체성을 억압하는 사회에 존재로 저항하는 이들, 레즈비언, 게이, 바이섹슈얼, 트렌스젠더가 “우리가 여기에 있다”고 선언하며 홍대 일대를 물결쳤다.

프랑스 동성혼 합법화 후, 첫 동성결혼 열려

프랑스 동성혼 합법화 후, 첫 동성결혼 열려

김조광수·김승환 커플이 오는 9월 7일 결혼식을 올리겠다고 공개 선언한 후, 한국에서도 동성결혼 합법화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최근 이를 합법화한 프랑스에서 첫 동성결혼이 진행돼 주목된다.

세계는 동성결혼 합법화 추세, 한국은 역주행

세계는 동성결혼 합법화 추세, 한국은 역주행

잇따른 동성혼 합법화 판결로 세계 곳곳의 동성 연인들이 환호하지만 한국은 “호모포비아” 보수기독교계의 압력 아래 역주행하고 있다. 23일 프랑스 하원은 331표 대 반대 225표로 동성 간 결혼과 자녀 입양을 허용하는 동성결혼 합법화 법안을 가결했다.

미국 동성결혼 논의와 한국 성소수자의 현실

미국 동성결혼 논의와 한국 성소수자의 현실

미국 사회에서 성소수자 존재가 얼마나 인정받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하나의 중요한 지표이다. 아직 한국에서는 성소수자를 시민으로 인정하고 있는 법률이 ‘국가인권위원회법’ 하나에 불과하고 도리어 이 법에서조차 성소수자 내용을 삭제하라는 편협한 태도들이 팽배하다.

[인권오름] [언니네 방앗간] 즐거운 나의 집

[인권오름] [언니네 방앗간] 즐거운 나의 집

내가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바로 그것, ‘집’이라는 가족적 낭만에 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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