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국제회의

[다른시각 다른분석] 핵 없는 세상, 평화를 위하여 – 반전·반핵·평화 동아시아 국제회의

[다른시각 다른분석] 핵 없는 세상, 평화를 위하여 – 반전·반핵·평화 동아시아 국제회의

1980년대 민중운동이 미국의 핵무기 배치, 핵전쟁계획, 핵전쟁훈련 등의 문제를 제기하며 한반도 핵위험이 정세적으로 부각되었으나, 1990년대 초 한반도에 배치된 미국의 전술핵무기가 국외로 이전되고, 한반도비핵화선언이 발표되면서 한반도 핵문제는 대중의 시야 밖으로 점차 사라졌죠. 그러나 북한의 핵실험을 계기로 우리는 동아시아에서 핵전쟁의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심각하게 깨우치게 되었습니다.

\”대중적 반핵평화운동만이 핵확산 막는다\”

\”대중적 반핵평화운동만이 핵확산 막는다\”

한국에서 반핵 운동의 중심이 핵 발전, 핵 폐기장 저지 투쟁에 머무르면서, 핵 문제 자체를 ‘반전평화’의 의제와 직접 결합시키는 대중적 토론의 장이 열리지 않았다. 이런 점에서 이번 국제회의는 많은 기대를 받았다.

대추리의 봄을 기억하며 동아시아의 평화를 그려 본다

대추리의 봄을 기억하며 동아시아의 평화를 그려 본다

동북아시아에서 확산되고 있는 군비 경쟁의 도미노를 멈추고 평화 체제를 구축하는 유일한 길은 동북아시아 반전평화 운동의 연대를 확장하고 평화를 염원하는 민중들의 상호 신뢰를 세계화하여 지배계급이 선동하는 증오와 공포를 종식시키는 것이다.

“낙관과 비관의 갈림길에서”… 동아시아 사회운동의 모색

“낙관과 비관의 갈림길에서”… 동아시아 사회운동의 모색

“핵실험의 파장이 컸고, 919공동선언 초기이행 조치의 합의가 있었지만, 합의이행이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기 때문에, “낙관적 전망과 비관적 전망이 엇갈리는 상황에서 동아시아의 현실을 진단해 보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