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이 나온 93년을 기준으로 32명의 조선투위 구성원들의 행적은 대충 아래와 같다. 기업으로 간 사람이 12명(37.5%)으로 가장 많았다. 12명 가운데 절반인 6명은 재벌기업에 들어갔다. 다음으론 다른 언론사로 옮긴 사람이 9명이었다. 한겨레가 3명, 한경 2명, 문화일보 2명으로 모두들 그저 그런 보수언론에 몸담고 있었다. 매우 특별한 직업으로 옮긴이는 집권 민자당 국회의원과 유흥업중앙회 사무총장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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