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 <대중의 반역>에서 ‘유럽연합’ 구상을 처음으로 밝힌 오르테가 이 가세트보다 20여년 앞서 ‘동양평화론’을 구상한 안중근의 역사를 바라보는 혜안에 다시 한 번 감탄하면서 우리가 당면한 숱한 난관과 과제를 떠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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