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1일 동일본 대지진과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가 폭발한 지 2년을 맞아 한국에서도 탈원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다. 원전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킨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되새기며 한국도 원전 정책을 폐기하고 핵 없는 사회로 나아가야 한다는 내용의 행사가 곳곳에서 열릴 예정이다.
동일본대지진에 따른 후쿠시마원전 사고 이후 일본 내 \'원전폐기운동\'이 활발한 가운데, 일본 정부와 언론이 한여름 ‘무더위’로 인한 ‘전력수급난’을 이유로 원전 재가동에 나서려는게 아닌가 하는 의혹이 일고 있다.
작년 3월 11일 동일본 대지진과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가 폭발한 지 1년, 일본 전역에서 추도식과 동시에 ‘탈원전’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약 2만 명이 숨지거나 행방불명된 날을 추도하는 것을 넘어 원전 반대 행동으로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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